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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퀘어10] 트럼프 "미-이란 2차협상 이르면 주말" 이견 좁혔나 / YTN

2026-04-17 2 Dailymotion

■ 진행 : 박석원 앵커, 조예진 앵커
■ 출연 : 박원곤 이화여대 교수, 조비연 세종연구소 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 2차 협상 시점을 이르면 이번 주말로 전망했습니다. 핵농축 중단 기간을 비롯해 이견이 컸던 쟁점의 접점을 찾았는지가 관심인데요. 박원곤 이화여대 교수, 조비연 세종연구소 연구위원 함께하겠습니다. 두 분 다 어서 오십시오. 먼저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 휴전 연장론을 부인하며 합의를 기정 사실화하기도 했습니다. 낙관론을 유지하면서 파키스탄에 직접 갈 가능성도 언급하고 나섰는데요. 관련 목소리부터 듣고 오시죠.


주말 사이라고 하면 당장 내일이나 모레 사이인데 박원곤 교수님께서는 주말에 협상 가능성 어떻게 보십니까?

[박원곤]
주말이 될지 아니면 다음 주 초가 될지 2차 협상이 이루어질 가능성은 매우 크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가장 중요한 장애물 중 하나를 넘어갔거든요. 그것은 이스라엘의 레바논 침공인데 그게 이스라엘과 레바논 사이의 열흘간의 휴전이 선포된 상태입니다. 물론 그것도 매우 불안전한 휴전이기 때문에 또 어떻게 될지는 좀 더 두고보기는 해야겠지만요. 어쨌든 이란의 입장에서는 계속해서 협상의 조건 중 하나가 이스라엘의 레바논 침공을 중단해야 한다고 얘기를 했고 거기에 대해서 처음에 미국은 기억들 하시겠지만 그것은 협상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얘기를 하다가 이스라엘을 자제시킨다 하면서 결국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이 중재를 해서 3자 간에 협의를 하는 모습이 연출되지 않았습니까? 이후에 열흘간의 휴전이 나왔다. 그렇다면 2차 협상 가능성은 좀 더 높아졌다고 판단이 되고요. 그외에도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도 봤습니다마는 가능성이 있다라는 식으로 얘기를 했다. 그런데 다만 트럼프 대통령 특유의 낙관론, 좀 과장된 낙관론도 있는 거고 이란 내부의 강경파의 목소리가 여전히 있다는 것, 그런 것을 봤을 때 이루어지기는 하긴 하겠지만 당장 주말은 좀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우리 조비연 연구위원께서는 우선 파키스탄이 중재 역할을 하고 있는데 파키스탄에서는 준비에 착수했다, 이런 관측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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